기관투자자낙관론1 버크셔 해서웨이 2분기 실적 정리 | 14분기 만의 순매수 전환, 새출발 효과로 본 이유 버크셔 해서웨이가 14개 분기 만에 주식을 순매수로 돌아섰다. 3년 넘게 이어지던 매도 우위 흐름이 끝났다.시장이 주목한 건 실적 자체보다, 이 변화가 워런 버핏이 아니라 새 CEO 그레그 아벨의 손에서 나왔다는 점이다.먼저 결론버크셔 해서웨이가 8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핵심은 이익 증가가 아니라 자본 배분 기조의 전환이다.올해 초 워런 버핏에게서 CEO 자리를 넘겨받은 그레그 아벨은 2분기에 상장주식 235억 달러를 매수하고 37억 달러를 매도해 약 198억 달러 순매수로 돌아섰다. 14개 분기 연속 이어지던 순매도 행진이 끊겼다. 자사주도 45억 달러어치를 사들였다(1분기 2억 3,500만 달러 대비 급증).숫자로 먼저 확인하면버크셔의 2분기 영업이익은 129억 8,000만 달러로 전.. 2026.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