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레버리지규제1 증시 흔들리자 떠났나... 국내주식 ETF 이달 7150억 빠졌다 상반기 내내 ETF 창구엔 사람이 몰렸습니다.상장 첫날 수백억 원이 들어오는 게 흔한 풍경이었습니다. 그런데 8월 들어 그 창구가 조용해졌습니다.▲ 두 달 새 100조원 가까이 줄어든 국내 ETF 순자산11일 나온 이 기사 제목 하나로, 시장엔 이런 이야기들이 돌았습니다."증시가 무서워서 다들 ETF에서 손 뗀 거지.""국내 투자자들이 이제 국장을 완전히 버린 거 아니야?""7,150억이나 빠졌으면 시장 전체가 위기인 거 아닌가."코스콤과 삼성증권 집계를 뜯어보면, 이 소문들과는 결이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과연 어디까지가 팩트일까요.소문 1. "무서워서 다들 ETF에서 손 뗀 거다"결론부터 말하면, 'ETF를 떠났다'기보다는 '갈아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국내 자산에 투자하.. 2026.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