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2 조용해 보이는 이번 주, 근데 수요일에 다 몰려있어요! (feat. 엔비디아·PCE) 캘린더만 슬쩍 보면 이번 주는 평범해 보입니다.월요일, 화요일엔 큼직한 이벤트가 안 보입니다. 그런데 이 캘린더, 하루씩 넘겨보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조용해 보이는 월·화, 그 뒤에 숨은 수요일이번 주(8/24~28) 일정을 보고 투자자들 사이에 이런 얘기들이 오갔습니다."실적시즌 막바지라 이번 주는 큰 거 없이 조용히 지나가겠네.""엔비디아만 잘 보면 되지, 나머지는 그냥 곁다리 일정 아니야?""연준 총재 발언이야 늘 있는 거니까, 이번 주도 별거 없겠지."캘린더를 하루씩 뜯어보면, 이 얘기들과는 결이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소문 1. "이번 주는 큰 거 없이 조용히 지나갈 것"결론부터 말하면, 수요일 하루에 이번 달 최대급 이벤트 세 개가 한꺼번에 몰려 있습니다.▲ 수요일 저녁, PCE·GDP.. 2026. 8. 23. 2026년 7월 FOMC 결과 정리 : 금리 동결, 반대표 3명 시장 해석이 갈린 이유 금리는 동결됐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정반대로 읽었습니다.2026년 7월 FOMC 얘기입니다. 47년 만의 일도 하나 있었습니다. 결정 내용부터 국내 증시 영향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먼저 결론만 세 줄기준금리 3.50~3.75% 동결. 다섯 번 연속입니다.위원 12명 중 3명이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신임 의장에게 이런 반대는 1979년 폴 볼커 이후 47년 만입니다.내용은 매파였는데 시장은 완화적으로 읽었습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다룹니다.이 글의 순서금리는 어떻게 됐나반대표 3장이 왜 47년 만인가워시 의장 발언 요약시장은 왜 정반대로 읽었나AI가 왜 FOMC에 등장했나연준이 안 올렸는데 금리가 오른 이유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금리는 어떻게 됐나항목 .. 2026.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