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하한액1 일하면 193만원, 쉬면 198만원... 소득 역전에 '메스'를 들었다! 일하면 세후 193만 원. 쉬면 198만 원.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제 월급과 실업급여 하한액을 나란히 놓으면 이런 계산이 나온다. 정부가 22년 만에 여기에 메스를 댔다.▲ 일할 때보다 쉴 때 더 받는 소득 역전 현상1일 고용노동부 발표를 보면 이런 궁금증이 생기실 수 있다."왜 일하는 사람보다 쉬는 사람이 더 버는 계산이 나온 거야?""고용보험 곳간이 비었다는데, 도대체 얼마나 빈 거야?""그 돈이 다 어디로 새고 있는 거지?"왜 일하는 사람보다 쉬는 사람이 더 버는 걸까실업급여 하한액은 최저임금과 연동돼 매년 자동으로 오른다. 그런데 이 연동 방식에 허점이 있었다.올해 기준 최저임금 근로자의 세후 월급은 약 193만 원인데, 실업급여 하한액은 매달 198만 원이다. 일하지 않을 때 받는 돈이 오히려 더.. 2026.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