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듈원자로1 AI 전력난 구원투수로 뜬 SMR.. 원전이 '공장'으로 간다 원전은 항상 현장에서 지었다.원자로, 증기발생기, 냉각계통, 터빈을 부지에 하나씩 세우고 연결했다. 그런데 이 순서가 뒤집혔다.▲ 공장에서 만들어 현장으로 보내는 원자로, SMR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이 커지면서, 이런 이야기들이 돌았다."원전은 원래 크게 지어야 경제성이 나오는 산업 아니야?""이거 아직 먼 미래 얘기지, 국내 기업엔 큰 영향 없을 것 같은데.""한국은 원자로 설계 기술이 없으니 이번에도 들러리 아닐까."공개된 자료를 하나씩 확인해 보겠다.소문 1. "원전은 크게 지어야 경제성이 나온다"결론부터 말하면, SMR은 정확히 반대 논리로 경제성을 만든다.▲ 대형원전 대비 100분의 1 규모인 SMR1950년대 상업화 이후 원전은 대형화와 표준화로 경제성을 높였다. 원자로 하나에 막대한 비.. 2026. 8. 25. 이전 1 다음